[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박서진이 동생의 건강을 위해 250만 원을 플렉스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그동안 한 번도 본 적 없던 화려한 무대 뒤 박서진의 고독한 일상과 남모를 고민이 공개된다.
그동안 손가락 부상으로 장구를 치지 못했던 박서진은 이날 4개월 만에 장구채를 잡고 '호랑나비' 무대를 선보인다. 박서진은 신들린 장구 퍼포먼스로 MC 은지원과 백지영의 감탄을 자아내고, 기억에 남는 무대로 산신제 행사를 꼽으며 "무속인 분들이 단체로 오셨었는데 저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옆에서는 무속인 분이 작두를 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백지영은 은지원 때문에 생방송 무대에서 실수했던 경험을 털어놓고, 은지원은 젝스키스 활동 당시 무대 특수 효과 때문에 겪었던 웃긴 사연을 언급한다. 데뷔한 지 도합 66년 차인 세 사람이 데뷔 후 지금까지 겪었던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떨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효정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를 들은 박서진은 이날 동생을 위해 아침부터 소고기를 구워 주고 250만 원 상당의 PT를 결제해 주는 등 효정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선다. 또한 효정의 몸무게 측정을 하며 관리를 이어가고, 근육 만들기에 돌입한 박서진 또한 체중계에 올라서며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85.5kg의 고도비만 체중으로 화제가 됐던 효정이 체중 감량에 성공했을지 기대감이 쏠린다.
현재 각종 행사 섭외 1순위로 거듭난 '떠오르는 대세' 박서진은 최근 9일간 다닌 행사가 약 인천에서 몽골까지의 거리인 2300km 이상일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 박서진은 전국 팔도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 인천 집에 혼자 남게 될 동생 효정을 생각해 삼천포로 내려보낸다. 이에 남매는 동거한 지 약 반년 만에 처음으로 떨어져 지내고,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져 있던 박서진의 고독한 일상과 남모를 고민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살림남'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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