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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원은 200분 동안 알찬 무대를 선사,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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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란동백' '존재의 이유' '사랑했어요' '바보 같은 사람' '힘을 내세요' '딱! 풀'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화려한 무대 장치와 조명효과, 샌드아트를 담은 VCR 등 알찬 무대 장치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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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명작', '꽃다운 날'을 부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기타와 피아노 연주를 곁들인 '사랑을 위하여' 무대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색다른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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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애', '날개', '제비처럼'을 부른 이찬원은 '뱃놀이', 'HOT STUFF', '달타령', 'Gimme Gimme Gimme'를 메들리 형식으로 연달아 부르며 한국의 멋과 해외 팝의 반전되는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로 총 19곡에 달하는 트로트 메들리(마음약해서, 바람바람바람, 첫차, 널 그리며, 물레야, 불티, 처녀뱃사공, 잘 있거라 부산항, 눈물을 감추고, 섬마을 선생님, 소양강처녀, 추풍령, 남행열차, 울고넘는 박달재, 찔레꽃, 도로남, 내 나이가 어때서, 안동역에서, 진또배기)를 선보이며 열과 성을 다해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콘서트 성료 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한 이찬원은 앙코르곡 '오.내.언.사'를 부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 이찬원은 총 200분간의 꽉 찬 공연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으며 지루할 틈 없는 최고의 공연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찬원은 오는 27, 28일 수원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