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FC서울 소속 축구선수 기성용이 과거 몸담았던 잉글랜드 챔피언십리그 스완지시티로 이적을 발표한 광주FC 엄지성 선수에 응원 영상을 남겼다.
기성용은 15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기성용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며 "안녕하세요 스완지 축구 팬 여러분. 기성용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엄지성 선수의 입단을 축하드린다. (엄지성은) 재능이 있고, 스완지시티를 성장시킬 좋은 선수다. 올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라며 한국에서 언제나 응원하겠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3일 본지는 FC광주 엄지성 선수가 스완지시티행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엄지성은 광주 금호고 출신으로 2021년 광주FC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기성용은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스완지시티에 소속돼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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