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제33회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체육계가 분주해지고 있다. 이에 광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염승철)은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와 지난 15일 체육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광주자생한방병원 세미나실에서 광주자생한방병원 염승철 병원장, 광주광역시체육회 전갑수 회장 등 각 기관의 대표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광주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광역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소속 선수들과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나선다. 부상과 질환의 예방 및 치료, 대회 현장 의료진 파견 등 척추·관절 건강 한방주치의로서 지역체육계의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총 5개 구(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체육회로 이뤄져 있으며 골프, 축구, 농구와 같은 63개의 정회원종목단체를 보유하고 있다. 전문 선수들과 생활체육인 모두를 위한 체육시설 운영, 대회 개최, 지원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체육계의 발전에 앞장서는 중이다.
광주자생한방병원 염승철 병원장은 "체육을 통한 좋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선수들의 건강"이라며 "이번 광주광역시체육회와의 협약을 통해 체육을 사랑하는 선수들과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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