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최근 시립병원 최초로 최첨단 방사선 치료기기(TrueBeam)을 도입해 8월부터 환자 치료에 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첨단 암 치료기기(TrueBeam) 도입을 통해 정위방사선치료 환자를 하루 최대 10명까지 늘릴 수 있으며, 고정밀다엽콜리메이터의 도입으로 현재 대형 상급종합병원에서만 주로 시행되고 있는 고정밀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보라매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12년 3월부터 방사선치료기 1대로 방사선치료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환자 수가 증가해 2018년 신형 방사선치료기(VitalBeam) 1대를 추가 도입했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방사선 치료를 위해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와 정위방사선치료(SABR) 등의 첨단 치료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2020년 3월 보라매병원 암센터 개소와 함께, 서로 다른 과목 전문의들이 동시에 한 진료실에 모여 진료하는 다학제 진료가 더욱 활성화됐다. 현재 보라매병원 방사선종양학과에는 세 명의 전문의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다양한 암을 맞춤형으로 치료하고 있으며, 치료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의학 물리 교수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수지 과장은 "이번 TrueBeam 방사선 치료기기 도입으로 저소득층 암 환자를 포함한 서울 시민들에게 이전보다 더 고품질의 고정밀 방사선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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