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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시즌' 결승 시리즈를 20~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핸드볼경기장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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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들어 신인 선수들을 대거 로스터에 포함시키며 팀 스타일에 변화를 준 DRX는 스테이지2에서 2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후 2라운드에서 탈론 e스포츠를 꺾으며 승자조 결승 진출전까지 올랐다. 14일에 열린 결승 진출전에선 젠지에 1대2로 패하긴 했지만, 20일 PRX전에서 승리한다면 다시 결승에 올라 젠지와 우승컵을 놓고 재대결을 펼칠 기회를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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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그룹 스테이지에서 조 1위로 시즌 플레이오프에 오른 PRX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젠지에 0대2 완패를 당할 때 팀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DRX에 패할 경우 한국팀끼리의 내전을 허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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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스파이크 포토 존', 퍼시픽 팀 로고와 여러 이벤트 스프레이를 몸에 새길 수 있는 '스프레이 존', 발로란트 사격장 미션을 통해 VCT 굿즈 및 상품을 제공하는 '연습장 챌린지', 시즌 결승 시리즈를 야외에서 시청할 수 있는 '뷰잉 존', 본인이 좋아하는 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치어풀 월' 등이 마련된다.
이벤트 존에서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특별 쇼매치 경기도 예정된다. 인플루언서 5명으로 구성된 '5인뇽'과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IAM이 맞붙는다, '5인뇽'은 냥뇽녕냥과 닛몰캐쉬, 일오팔, 손오천, 네오입니다만 등으로 구성됐으며, IAM은 주장 '버니' 채준혁을 필두로 '된모' 안승원, '에피나' 김낙연, '972' 김태일, '갓데드' 김성신 등 주전 5인이 출전한다.
결승전이 진행되는 21일에는 올해 VCT 퍼시픽의 주제곡인 '언디피티드(UNDEFEATED)'를 부른 걸그룹 XG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 결승 시리즈 경기는 유튜브, 아프리카TV 채널과 네이버 이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