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18일 단체 고객을 위한 베어스라운지(BEARS LOUNGE) 관람 패키지를 출시했다.
두산베어스는 법인·일반 단체 관람에 대한 팬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이같은 프리미엄 야구 관람 상품을 마련했다.
잠실야구장 특성상 스카이박스 운영이 불가능한 제약을, 프리미엄 좌석과 특별 라운지 공간을 결합해 상쇄한 것이 특징이다.
베어스라운지 관람 패키지를 구매한 팬들은 베어스라운지 안에서 케이터링 음식을 즐길 수 있고, 홈플레이트 뒤쪽 베어스라운지 전용좌석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 그라운드 체험과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웰컴 기프트 세트를 받는다.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이제 잠실야구장에서 생일 파티, 회식을 할 수 있게 됐다. 우리들만의 전용 좌석, 전용 라운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어스라운지 관람 패키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두산베어스는 올해부터 팬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과 IP 콜라보를 진행해 유니폼, 모자, 응원 배트, 기념구, 머리띠 등 다양한 콜라보 굿즈를 출시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KBO리그 최초로 미국 야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이스볼리즘'과 콜라보를 진행해 티셔츠 8종, 볼캡 3종을 출시했다.
두산베어스는 "앞으로도 이색적인 포토존 설치, 다양한 콜라보 상품 출시 등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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