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사이가 안 좋은 남편을 협박하기 위해 친아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여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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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매체 자그란에 따르면, 하리드와르 지역의 자브레라 마을에서는 한 여성이 11세 둘째 아들을 잔인하게 구타하고 이 장면을 촬영해 외지에 있는 남편에게 전송했다.
촬영은 엄마의 지시로 큰아들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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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면 여성은 넘어진 아들을 올라타고 뺨을 때리고 주먹으로 마구 쳤다. 또한 아들의 가슴을 물기도 하고 목을 조르고 머리를 땅에 부딪히기도 했다. 아이는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고 소리치지만 소용없었다.
이 여성은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남편은 뭄바이에서 행상을 하며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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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영상을 확인한 남편은 곧바로 온라인에 게시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부부는 최근 10년 동안 불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의 화풀이로 아들을 폭행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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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조사 과정에서 "남편에게 겁을 주고 위협하기 위해 아들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여성을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하고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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