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유령의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촬영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돼 화제다.
한 여성 네티즌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구들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영국 서머싯주 바스에 있는 관광지에 있는 고대 로마 목욕탕에서 촬영됐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친구들과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했는데 얼마 후 뒤편에 뭔가 희미한 물체가 찍혔다고 주장했다.
그 존재는 창백하고 하얀 얼굴에 머리카락이 뒤덮여 있었다.
그녀는 "나와 친구들은 유령이 찍힌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가?"라며 질문을 했다.
네티즌들은 "한참 보았는데 오싹했다. 유령인 듯", "오른쪽 남자 뒤에도 뭔가가 있는 것 같다", "그곳을 떠나지 못한 혼령인가?" 등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그림자로 인한 착시 현상인 것 같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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