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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숙이 "냉미남 계보 맨 꼭대기이자 인간 드라이아이스 같은 분"이라며 김재중을 소개하자, 김재중은 이에 어울리는 냉미남 포스 가득한 비주얼로 등장,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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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숙이 "밤중에 집을 찾아와 손을 잡은 사생팬이 있다고 들었다"고 얘기하자, 김재중은 "사실과 다르다. 손을 잡은 것이 아니라 키스를 한 것"이라고 말해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당시 집에서 잠을 자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뜬 김재중은 자신의 몸 위에 올라와 있는 낯선 여자를 발견하고 기겁했다고 한다. '설마 꿈이겠지' 싶어 억지로 잠을 자려 했지만 다시 눈을 떴을 때 여전히 그 여자가 있는 것을 보고 몰래 집에 들어온 사생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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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차원이 다른 현실 공포 괴담에 김구라가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를 알겠다"며 안타까워하자, 김재중은 "도를 넘는 사랑은 공포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사생팬들에게 과도한 행동은 자제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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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심야괴담회' 시즌4에서는 실수로 주운 동전으로 인해 한 가족에게 일어난 비극을 담은 '10원짜리 동전', 이사한 집에서 밤마다 들리는 수상한 소리와 망치 소리로 고통 받는 '평화 빌라', 새로운 방탈출 괴담의 등장 '천재 살인마' 등 무시무시한 괴담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 시즌 4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