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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페셜 MC로 남진이 등장해 어머니들의 환호를 받았다. 신동엽은 "모든 어머님들의 오빠가 나온 건 최초다"라 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옛날에 젊었을 때 명동 나가면 빨간 무스탕 타고 나오셨다. 손 흔들고 그랬는데 그때 한 번 뵀다"라며 반가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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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적인 외모에 세련된 남진과 남성적이고 서정적인 목소리의 나훈아. 남진은 "시대가 만들어준 명 라이벌이었다"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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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은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한 번 해보겠다"라며 다짐했다. 토니안 어머니는 "은퇴하면 안돼요. 은퇴하면 안돼"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