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농구스타와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황정음 소속사 측은 농구스타 A씨와의 열애설에 대해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데일리는 황정음이 최근 농구스타 A씨와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둘만의 시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또한 매체는 황정음의 측근의 말을 빌어, 최근 황정음이 이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알게 돼 서로를 위로하며 가까워 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22일 소속사를 통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지난 2016년 결혼한 두 사람은 4년 만에 파경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3년 만에 다시 이혼 소송 진행 중임을 밝혔다.
또한 이 과정에서 황정음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의 불륜을 폭로했지만, 불륜 상대로 잘못 지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02년 걸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한 황정음은 배우로 전향했으며, 최근 SBS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에 출연해 활약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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