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년 전, 아무런 이유 없이 남편이 사라졌다고 이야기를 시작한 사연자는 남편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사라질 거라는 걸 예상했다고. 이미 세 번 정도 바람을 피웠던 남편은 처음엔 사과했고, 두 번째엔 변명조차 없었다고. 세 번째 걸렸을 땐 '너도 바람피워라'라며 적반하장이었다고 말한다.
Advertisement
그렇게 사연자에게 남은 17살 아들은 중증 지적장애에 자폐 성향을 나타내며 ADHD까지 심한 상태이며 최근에는 폭력적인 성향까지 나타내 함께 지내고 있는 딸과 케어하고 있다고 전한다.
Advertisement
이에 서장훈은 "그동안 이런 일들을 누구랑 상의했어?"라며 사연자에게 물었고, 결국 "내 이름 대고 상담해"라며 사연자가 당면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