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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삼성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 한화 선수들은 오후 2시. 일찍부터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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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전날 23일 삼성 전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8회말 페라자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6대 5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최근 경기 7연패 늪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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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국가대표팀 감독까지 역임했던 베테랑 김경문 감독은 시즌 도중 한화를 구하기 위해 나섰으나 팀 성적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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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부임 후 전반기를 12승 1무 12패로 마친 한화는 올스타브레이크 이후 후반기 성적이 더욱 나빠졌다. 후반기 펼친 12경기에서 3승 9패를 기록 중이다.
한화 감독으로 부임한 김경문 감독은 감독을 맡은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몸무게가 5킬로 이상 빠졌다고 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감독이지만 감독의 자리는 그만큼 부담스럽고 어려운 자리다.
최근 성적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뒷짐만 지고 있지 않았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이글스파크에서 선수들과 함께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명장 감독이 분위기 쇄신을 노리고 있다. 폭염 날씨 속에도 한화 선수들은 전지훈련처럼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