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예비신랑을 첫 공개했다.
소희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웨딩화보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소희는 핑크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꽃다발을 들고 뒷짐 지고 있는 예비신랑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끈다.
앞서 소희는 지난 4월 15살 연상의 사업가 연인과 결혼 발표와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소희는 1999년생으로 26세이며, 예비 남편은 41세다.
당시 그는 손 편지를 통해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 여러분들께서 사랑해 주신 만큼 걱정하시지 않게 행복하게 살겠다.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정말 행복했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희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7년 5월에는 솔로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가, 그해 6월 그룹 앨리스로 다시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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