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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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최동석은 "그래 잘 살지는 못했지만 열심히는 살았다"라고 스스로를 돌아봤다.
최동석은 '열심히 살았다.. 동석아'라는 한 마디에 감동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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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형이 인정해줄게'라는 말에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감사"라며 담담히 말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 박지윤과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10월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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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 CHOSUN '이제 혼자다'에 출연하며 이혼 후 일상을 공개 중이다.
특히 그는 박지윤과의 이혼에 대해 "기사 보고 알았다. 어느 날 집에 왔는데 가족들이 집에 안 오더라. 아이들을 찾으러 서울로 왔다. 다음날 기자한테 전화가 와서 알게 됐다. (다른)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 말할 순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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