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하와이에서도 좋지 않은 날씨에 속상해 했다.
26일 이지혜는 "이 정도면 나도 이제 하와이한테 뭐 잘못한 거 없나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라고 한탄했다.
이에 김소영은 "언니 하와이 날씨가 최고라면서…"라 안타까워했고 홍현희는 "감사해요. 서울 날씨 좋아요", 강재준은 "상암동 하늘공원 오셨구나 잠깐 나갈게 누나",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누나 오크밸리 가셨구나"라고 놀렸다.
이지혜는 지난해에도 해외여행을 갔지만 우중충한 날씨에 "제발 양양이라고만 하지마라... 마지막에 돌고래 있다"라고 했다.
하지만 국내 여행지와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는 모습에 주변 지인들은 댓글로 이지혜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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