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팬들까지 얼어붙게 만든 쿨한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너무 맛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전 세계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의 신메뉴인 멜론 음료를 마신 뒤 눈이 번쩍 뜨인 재치있는 표정으로 음료의 맛을 극찬했다.
고현정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든 멜론 음료는 고현정의 전 남편이었던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브랜드 지분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앞서 고현정은 1995년 정용진 회장과 결혼 후 연예계 은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결혼 8년 만인 2003년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두 아이들의 자녀 양육권은 정용진 회장이 가져갔고 고현정 역시 배우로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현정은 종종 방송, 개인 채널을 통해 전 남편인 정용진 회장을 언급해왔다. 그는 지난 2015년 방송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락(樂) 말락' 당시 소속사 회의 중 정용진 회장의 계열사인 SSG에서 간식을 사 온 매니저를 향해 "이마트랑 SSG 좀 그만 가! 맛있긴 하다만 민망해서 내가 살 수가 없다 정말"고 너스레를 떨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서도 정용진 회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재형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뭔데 이렇게 맛있어?"라며 감탄, 정재형이 "현대백화점에 있다"고 조심스럽게 답하자 "다행이다. 신세계가 아니라서"고 농을 던져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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