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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이날 경기전 1군 엔트리에서 박건우를 제외했다. 대신 김한별이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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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박건우의 손목이 골절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는 것. 강인권 NC 감독은 "어제 마산의 구단지정병원 청아병원에서 CT 촬영을 했는데 골절 의심 소견이 나왔고, 오늘 영상의학과에서 또 골절 소견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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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앞서 손아섭이 왼쪽 무릎 십자인대 손상으로 이탈한 상황. 손아섭에 이어 또한명 타선의 간판 타자가 이탈하게 됐다. 사령탑의 시름이 하늘을 찌른다. 선발의 한축인 신민혁 역시 심각하진 않지만, 한차례 로테이션을 거르는 상황이다. 하물며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가장 치열한 순위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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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형들이 없음에도 또 지금 젊은 선수들이 마음을 잘 모아서 이 중요한 시기를 넘긴다면 선수단의 집중력은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며 "좀더 경기 상황에 맞게 선수들을 기용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일단 NC는 좌완 선발 반즈를 겨냥해 우타자 중심으로 라인업을 짰다. 김성욱(중견수) 서호철(3루수) 데이비슨(1루수) 권희동(우익수) 김휘집(지명타자) 박한결(좌익수) 김형준(포수) 김주원(유격수) 박민우(2루수)로 구성했다. 선발은 김시훈이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