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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헤어드라이어, 노트북 어댑터에서도 높은 수치의 전자파가 측정됐다. 중국산 헤어드라이어에서는 1113mG, 애플 노트북 어댑터에서는 213.9mG의 전자파가 측정됐다. 사용시 30㎝ 이상 거리를 두면 전자파 세기는 4mG 이하로 줄어드는 만큼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하지만, 제품 특성상 거리 유지가 어려운 목 선풍기는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 센터의 주장이다.
한편 센터는 정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제시하는 전자파 안전 기준이 833mG로 국제암연구소에서 전자파와 백혈병 간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던 4mG의 208배에 달한다면서, 실효성 있는 안전 지침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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