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고척 2번째 3연전 매진!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 덕에 웃었다.
키움과 KIA의 경기가 열린 28일 고척스카이돔은 오후 3시13분 기준, 1만6000번째 마지막 티켓이 팔려나갔다. 매진.
이번 시즌 고척돔 키움 홈경기는 9번째 매진이다. 인기팀 KIA전인데다, 무더운 날씨 쾌적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고척돔에 엄청난 팬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매진으로 KIA와의 이번 주말 3연전 모두 매진을 달성하게 됐다.
키움의 3연전 연속 매진 기록은 창단 후 5번째다. 올해만 벌써 2번째. 앞선 3연전 매진은 한화 이글스가 개막 후 잘나갈 때인 지난 4월5일부터 7일까지의 주말 3연전이었다.
앞선 3번의 3연전 매진은 목동구장을 홈구장으로 쓸 때다. 그 3번 중 2번도 KIA가 원정팀으로 왔을 때 달성된 기록이다. 나머지 1번은 역시 한화였다.
고척=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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