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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여성 A씨는 5월 10일 다이어트 약으로 유명한 식욕억제제 디에타민 중독 치료를 위해 경기도 부천에 있는 이 병원에 입원했으나, 17일 만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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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에는 병원명, 병원장 등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누리꾼들은 해당 병원이 양재웅의 병원이라고 추측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침묵을 유지하던 양재웅이 직접 사과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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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원장으로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수사에 본 병원은 진료차트를 비롯해 당시 상황이 모두 담겨있는 CCTV 제공 등 최선을 다해 외부기관과 협조에 임하고 있다. 향후 진행될 수사에 최대한 협조해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이에 따른 의학적 법적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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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하니는 "결혼을 하기로 했다"며 직접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는 "그리고 그런 제가 삶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고인과 유족에 대한 예의를 저버렸다며 하니 SNS에도 악플 테러가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자 보는 눈 길러라", "결혼을 신중하게 하라", "어떻게 그날 결혼 발표를 하냐", "이제라도 헤어져라", "두사람이 결혼 축하받을 동안 유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이제 부부도 연좌제냐", "애꿎은 사람에게 화풀이 하지 마라", "하니가 알았을지 몰랐을지 아무도 모른다" 등의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양재웅은 10세 연하의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