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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리볼버' 배급을 맡은 해외 배급사는 "혼란 속 휘말리는 인물들이 어떤 앙상블을 이룰지 매우 기대되는 영화다"(Purple Plan)라며 '리볼버'가 전할 캐릭터 간 긴장과 대립에 주목했다. 이어 '기생충' '헤어질 결심' 등의 배급을 진행했던 독일 배급사 또한 "명실상부 전도연과 명장 오승욱 감독이 만난 '리볼버'는 거침없는 여성 범죄물로서 수많은 90년대 홍콩 액션 스릴러는 물론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을 연상시키는 영화다"(Plaion Pictures)라며 영화를 향한 아낌없는 호평을 전해 '리볼버'의 강렬함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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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직진 서사 위로 쌓아갈 심리적 긴장감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묘한 케미스트리, 눈을 뗄 수 없는 감각적인 프로덕션까지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리볼버'의 해외 흥행세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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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