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2일 쌍둥이 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성유리의 두 딸은 줄무늬 티셔츠를 똑같이 맞춰 입고 깜찍한 뒤태를 뽐냈다. 헤어스타일과 옷 색깔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쌍둥이 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쌍둥이 딸의 앙증맞은 고사리손과 통통한 볼살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가상 화폐를 상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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