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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8월 중 BBC One과 BBC iPlayer를 통해 방영되는 디어 앨리스가 데뷔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이 담긴 6부작 TV 시리즈 '메이드인 코리아: 더 케이팝 익스피어리언스(Made in Korea: The K-Pop Experience)'의 1부와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됨은 물론, '디어 앨리스'라는 팀명과 5명의 멤버가 최초로 공개돼, 현장에 참석한 영국 대표 통신사 The Press Association, 영국 최대 타블로이드 지 The Sun, Metro등 주요 현지 매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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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앨리스의 막내인 블레이즈 눈은 런던(London)출신으로 예술 전문학교 브릿스쿨(BRIT school)에서 연기, 노래 춤을 배웠고, 덱스터 그린우드 역시 런던 출신으로 3년간 D&B Academy of Performing Arts에서 뮤지컬 연극(Musical Theatre) 학위를 딴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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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 그린우드는 기자간담회에서 "SM에서의 트레이닝은 저희 모두에게 엄청난 여정이었다"며 "SM 임직원과 한국 관계자들로부터 놀라운 지원을 받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런 과정을 통해 굉장한 TV 프로그램과 저희 팀의 탄생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에 대해 "한국은 정말 멋졌다. 한국 문화에 깊이 빠졌고, 모두가 너무 너그럽고 친절해서 정말 제2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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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앨리스에서 가장 맏형인 제임스 샤프는 "이모가 K-Pop의 열렬한 팬으로 실제로 팬 페이지를 운영하며 저에게 많은 정보를 줬다"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라이즈다. 정말 대단한 그룹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하자 다른 멤버들도 "제임스는 라이즈의 빅팬"이라고 인정해 현장에 참석한 취재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디어 앨리스는 8월 중 BBC를 통해 방송되는 시리즈 '메이드인 코리아: 더 케이팝 익스피어리언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영국은 물론 글로벌 음악 시장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