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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이후 무려 12년 동안 맨유에 몸담았던 데헤아는 2022~2023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며 팀을 떠났다. 당초 재계약이 예상됐지만, 대체자인 안드레 오나나의 영입이 임박하며 결국 팀을 떠나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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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를 떠난 지 한 시즌이 지났음에도 데헤아는 여전히 무직 신세다. 그간 여러 팀이 이름을 올렸음에도 데헤아와 계약에 성공한 팀은 없었다. 최근에는 제노아와 협상에 돌입하며 유럽 무대에 다시 돌아올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데헤아가 무리한 주급을 요구하는 욕심으로 인해 협상은 결렬됐다. 결국 데헤아는 차기 행선지를 유럽이 아닌 중동으로 고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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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데헤아는 맨유를 떠날 당시 37만 5000파운드(약 6억 5000만원)를 수령했다고 알려졌다. 이제 그는 주당 8만 파운드(약 1억 4000만원) 수준을 받을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세리에A 두 팀으로부터 거절 당했고, 이제 사우디아라비아행이 가장 유력하다. 한 팀은 알샤바브이며 다른 한 팀은 익명의 구단이다'라고 데헤아에 대한 사우디의 관심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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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