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작 슈퍼카업체 파가니가 지난달 유토피아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유토피아는 파가니 와이라의 후속 모델이다. 최고출력 864마력을 발휘하는 6.0L V12 트윈 터보 엔진을탑재했다. 유토피아 로드스터는 탈착식 하드탑 루프를 통해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으며130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310만유로(한화 약 46억원)로파가니는 유토피아 로드스터실차를 8월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유토피아 로드스터의하드탑은 탈착식이다. 공차 중량은 1,280kg로 쿠페 모델과 같다. 또쿠페의 독특한 버터플라이 도어를 그대로 유지했다. 더블 원형 헤드라이트, 넓은 그릴, 후면부에는 원형 테일라이트와 네 개의 배기구가 인상적이다. 경량화를 위해유토피아 로드스터 차체에는 카본 소재가 대거 사용됐다.
유토피아 파워트레인은 메르세데스-AMG에서 사용하는6.0L V12 트윈 터보 엔진과 7단 수동변속기 혹은 7단 시퀀셜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 864마력, 최대토크 112.2kgm를 낸다. 최고속도는 쿠페보다 소폭 낮아진 350km/h다.
전륜과 후륜에는 각각 21인치, 22인치 휠이 적용됐다.타이어는 피렐리 P 제로 코르사 싸이버 타이어가 기본 제공된다. 이 타이어는ABS, 슬립 컨트롤, 트랙션 컨트롤 등과 같이 정보를 읽어 차량과 소통하며 성능을 극대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파가니는 설명했다. 외형은 하바네로 레드 노출 카본 파이버 외장으로 마감했다. 이는 파가니 존다의 두바이 레드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이다.
실내에는 28시간 동안 작업해 완성된 스티어링 휠, 노출형 수동변속기가배치됐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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