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건강해진 근황을 알렸다.
카리나는 5일 밤 깜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약 1분간 '요들송'을 부른 뒤 별다른 멘트 없이 방송을 종료했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팬들은 카리나의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카리나는 7월 28일 건강상의 이유로 에스파의 두 번째 월드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일본 공연에 불참했다. 같은 달 30일과 31일에도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후 카리나는 건강을 회복, 3일과 4일 열린 홍콩 공연에 합류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짧지만 강렬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팬들은 '요들송만 불러도 잘한다', '여전히 예쁘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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