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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가 틱톡에 올린 영상에는 장비 주변에 불꽃이 휩싸인 채 검은 연기가 치솟는 장면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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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엔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 공항을 가려던 승객들이 대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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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주변에 있던 두 명의 공항 직원이 소화기를 이용, 신속하게 진압해 더 이상 확산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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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관계자는 "X레이 기계의 전기적 결함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해당 항공기는 오전 7시 10분 이륙 예정이었지만 약 2시간 지연돼 오전 9시쯤 출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