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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현무는 "'현무카세'가 이대로 가도 좋을지 컨설팅을 받기 위해 모셨다. 내 인생 최대의 독설가이자, 까다로운 요식업계 대부"라며 이경규를 초대한다. 이어 김지석은 자신이 직접 초대한 김선영에 대해 "이 분은 '척'이 없고 늘 진심이다"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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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이경규는 "우리 영화사가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뤄서 그 영화를 개봉 전에 봤다. 저는 선영씨를 한 분의 배우로 보고 있다"며 찐 애정을 뿜어, 김선영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그런데 이때, 전현무가 둘 사이에 끼어들어 방대한 영화 지식을 방출하는가 하면, 김선영 영화에 대한 순수한 팬심을 고백한다. 이에 줄곧 '어깨뽕(?)'을 세우던 이경규는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니, 전현무에게 "야! 이거 네가 잘난 척 하는 프로그램이야? 사람 불러다놓고 뭐하는 거야!"라며 전매특허인 '버럭'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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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배우' 김선영의 예리한 질문에 자신이 연출하고 연기한 불멸의(?) 영화 '복수혈전'의 숨은 이야기까지 끄집어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운다. 여기에 평생 꿈이었던 연기를 포기한 진짜 이유도 방송 최초로 고백한다. 이경규-김선영이 출격하는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 5회는 8일(목) 밤 9시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