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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으로 맞서 6회초 타석에 선 채은성은 삼성 선발 투수 원태인의 낮게 떨어진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채은성의 시즌 15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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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 통산 4번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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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85경기에서 타율 2할5푼7리를 기록했다. 전반기 64경기에서 타율 2할3푼2리 6홈런으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했지만, 후반기 21경기에서 타율 3할2푼6리 8홈런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채은성의 홈런으로 한화는 8회초 5-3으로 점수를 벌렸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