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와 방송인 제이쓴 부부가 자녀의 두 돌을 맞아 아동복지를 위한 기부를 실천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9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자녀 연준범 군의 두 돌을 기념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금은 연준범 군 명의로 진행됐으며 그린리더클럽에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그린리더클럽은 누적 후원금 1000만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이와 관련,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2020년부터 매년 결혼기념일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에는 부부 캐릭터 그립톡 판매 수익금 2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기부가 다른 이들에게도 큰 감동과 영향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나눔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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