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 할리우드 배우 가브리엘 올즈(Gabriel Olds, 52)가 성폭행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최근 7건의 중범죄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CBS 뉴스와 폭스 뉴스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범행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경찰은 그가 할리우드 배우라는 유명세를 이용해 여성들을 취약한 상황에 빠뜨렸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41세 피해 여성은 지난해 1월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이후 두 명의 여성도 "지난 2013년 합의하에 이뤄진 데이트 만남이 폭력적인 성폭행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다른 여성들이 최근 몇 년 동안 데이트 앱에서 올즈를 만나 비슷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이들 피해자 모두 유사한 패턴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며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즈는 1980년대 후반부터 수많은 영화와 TV 쇼에 출연해 오고 있다.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그는 영화 '캘린더 걸(1994)', '나우 앤 포에버(2002)', '라이프 오브 더 파티(2005)', '포 오브 하츠(2013)', '셀링 이사벨(2022)'에서 주연 및 조연을 맡았으며, TV 시리즈 '더 루키:페즈'와 'NCIS: 로스앤젤레스'에도 출연했다. 또한 '아이비리그 '인 예일대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져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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