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배우 임지연이 그 비하인드를 밝혔다.
1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지창욱 임지연 김종수 김준한 {짠한형} EP. 54 자존감 대폭발한 돌직구 얼평 타임. 짠스들 당황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임지연이 "처음 봤을 때 너무 잘 생겨서 '잘생기긴 했네'라고 생각했다"라며 지창욱을 언급하자 신동엽은 "'연기 못하겠네'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라고 반응, 웃음을 안겼다. 임지연은 "근데 양아치 역을 날것의 느낌으로 너무 잘하더라. 너무 지창욱스럽게 잘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지창욱에게 "오빠는 사람들이 잘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오빠가 거울을 볼 때도 잘 생겼다는 생각을 많이 해?"라고 물었고 지창욱은 "생각보다 그런 생각을 많이 안 한다. 칭찬을 들으면 좀 되게 부끄럽다. 자존감이 엄청 낮아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임지연은 "잘 생겼다는 말이 지겨울 수도 있지 않나. 난 (송)혜교 언니한테 예쁘다는 말 지겹지 않냐고 물었는데 안 지겹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 김준한, 김종수가 출연한 영화 '리볼버'는 지난 7일 개봉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