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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누리FC는 순천향대학교와 연계해 아산시 신창면에 거주 중인 내·외국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방과 후 축구교실 사업의 일환이다. 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또래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사회 부적응, 소외 등의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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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은 워밍업, 패스, 볼 컨트롤, 드리블 훈련 등으로 축구 기본기를 익혔다.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참가 아동들이 열정적으로 클리닉에 참여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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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남아산은 신창누리FC에 프로 선수들의 축구 지도뿐만 아니라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훈련용품, 축구 관람권 등을 지원하며 스포츠 복지 실현, 사회·문화적 갈등 극복 및 적응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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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남아산은 18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4' 27라운드 부산전을 시작으로 9월 24일 천안전까지 6경기 연속 홈경기를 펼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