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따뜻한 돌부처' 오승환(42·삼성 라이온즈)이 파리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과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발전을 위해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6년부터 9년째 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프로야구 레전드 끝판왕' 오승환은 휠체어테니스 및 기초종목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장애인 스포츠의 든든한 후원자다.
오승환은 2016년 휠체어테니스 유망주 임호원에게 1000만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2018년 임호원, '노르딕스키 철인' 신의현(평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각각 1000만원을 후원했고 2019년 야구선수 출신 휠체어테니스 선수 김명제 후원, 2019~2022년 기초종목육성을 위한 후원 등 현재까지 장애인체육을 위해 총 후원금 7000만원과 24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프로야구 시즌 중이라 후원금 전달 행사는 시즌 종료 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승환은 파리패럴림픽을 앞두고 장도에 오르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해 "장애인스포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는 약속을 이번에도 지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파리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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