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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성웅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신은정과 2008년 결혼, 17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사랑꾼' 남편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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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의 고백에 신동엽 또한 큰 공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한 신동엽은 "예전에 나도 술을 많이 먹고 집에 갔다. 그날 소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매니저 동생이 집에 도착했다고 깨워도 못 일어났다고 하더라. 그런데 때마침 아내도 일이 늦게 매니저 동생을 만났다고 하더라. 매니저 동생이 '동엽 형님 차에서 주무신다'며 도움을 청했다. 아내가 차 문을 열고 '오빠' 한 마디 했는데 내가 벌떡 일어났다고 하더라. 아내가 내게 손도 안 댔는데 목소리에 일어났다. 아내가 무섭지 않은데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들어보니 내가 아내 앞에서 안 취한 것처럼 했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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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