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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득이 먼저 입장문으로 피해자분께 사과의 뜻을 전하게 됐으나, 피해자를 직접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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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이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야 양태정 변호사는 "수사에 적극 협조함은 물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피해자분께 사과드리고 피해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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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30분께 마포구 한 공원에서 행인 A씨에게 "자전거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 등을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산이의 아버지도 A씨를 때린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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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피해 부위와 범죄 사실 등에 대한 양측 진술이 엇갈린다"며 추후 조사를 통해 쌍방 주장의 진위와 자세한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하 산이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산이입니다.
먼저 최근 저의 폭행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부득이 먼저 입장문으로 피해자분께 사과의 뜻을 전하게 되었으나, 피해자분을 직접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 잘못을 꾸짖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