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힘들지만 행복한 초보 엄마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19일 "집에서 스테이크 즐기기도 실행해주는 남편 클라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지훈이 차려준 스테이크 한 상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스테이크에 스프, 빵까지 제대로 된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
그러나 딸 루희 덕에 여유는 금방 깨지고 말았다. 아야네는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마저도 스테이크 썰기 쉽지 않네"라며 "미안한 표정 하지마…엄마 괜찮아"라며 딸 루희의 묵직해진 기저귀를 보여줬다.
딸을 씻긴 후 아야네는 "핼쑥해졌네 우리 아기. 손싸개 갖고 와야지….스테이크는 이미 물건너감 그래도 엄마는 좋아♥"라고 행복한 육아 일상을 자랑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차를 딛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아야네는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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