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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민국 1호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4년 만에 '라스'를 찾는다. 박칼린 감독은 올해 창극 '만신:페이퍼샤먼'이라는 작품을 연출해 관중들을 홀렸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방대하다 보니 시스템적으로 힘들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여러 번 '나 안 해'라는 말을 했던 것 같다. 스태프도 (나 때문에) 몇 명 울었다"라고 털어놨다. 과거 '남자의 자격' 합창단으로 박칼린 감독과 함께 한 김국진은 "'남격' 합창단도 많이 울었다"라고 증언했는데, '예능 대부' 이경규도 연습하다 도망쳐 잡혀 온 적이 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흥미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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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칼린은 지난 5월 '라스'를 다녀간 최재림을 언급하며 "왜 여기서 (최재림을) 괴롭혔느냐. 재림이는 진짜 가족이다. 재림이 엄마와도 친하다"라고 열애설을 다시 한번 부인했다. 박칼린은 최재림과 이어질 수 없는 결정적 이유가 있다면서 "노래는 너무 잘하지만.." 이라며 강렬했던(?) 첫인상을 언급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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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은 트로트계에도 진출(?)했던 사연도 전했다. 그는 "송가인 대신 갔는데, 자리를 하나 더 주신 것"이라며 남다른 트로트 사랑을 어필했다. 그는 이미자의 '비오는 양산도'를 트로트 최애 곡으로 꼽으며 트로트 실력을 뽐냈다고 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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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