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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홈런-40도루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KIA 김도영이 홈런 1개, 도루 1개를 추가하며 40-40클럽 가입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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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롯데 선발 반즈의 견제구에 걸리는 듯했으나 1루로 볼이 송구되는 사이 2루를 향해 내달렸고 2루에서 베이스를 먼저 터치하며 시즌 35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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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김도영에게 홈런을 허용한 반즈는 1사 후 나성범에게 안타를 내주고 강판 당했다. 4대 3으로 추격하는 솔로홈런을 날린 김도영은 시즌 32호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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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올 시즌 남은 26경기에 8홈런을 추가하려면 3경기 중 1홈런, 일주일에 2개 이상의 홈런이 필요하다. 시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김도영은 대기록을 향해 차근차근 올라가고 있다.
40홈런 대기록에 다가갈수록 상대 투수들의 견제도 심해질 것이고, 시즌 막바지 체력도 부족할 것이다. 하지만, 포기할 수도 없는 대기록이다.
김도영은 올 시즌 KBO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했다. 최소 타석 네추럴 사이클링 히트도 기록했다.
8월 일찌감치 최연소 30홈런-30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KBO리그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김도영에게는 불가능은 없어 보인다.
남은 26경기. 홈런 -8, 도루 -5.
40-40클럽 가입은 분명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수치도 아니다. 김도영은 최근 6경기에서 3홈런을 기록했다. 팬들이 원하는 대기록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