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이 붕어빵 형, 동생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음주 오상욱 편 예고가 공개됐다.
오상욱은 "3년 만에 돌아왔다"라며 인사했다. 지난 2021년 도쿄올림픽 후 '나 혼자 산다'를 찾았던 오상욱은 당시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약속했던 바. 그는 "금메달을 따고 랭킹 1위로 돌아왔다"라며 밝게 웃었다.
오상욱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땀을 흘리며 훈련했다. 스포츠과학센터로 향해 "다친 곳이 괜찮은지 알아보고 싶다"라며 고난도 운동들을 소화했다. 이어 냉면으로 기력을 보충, 남다른 면치기를 보여주기도.
오상욱은 동생과 형을 만나 조개구이 먹방도 보여줬다. 동생과 형 모두 185cm로 192cm인 오상욱 못지않게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었다. 오상욱은 "형제들은 저의 분신"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오상욱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을 달성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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