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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토트넘은 최근 7명과 결별했지만 끝이 아니다. 토트넘에서 순위가 떨어진 레프트백 레길론과도 결별할 의향이 있다. 레길론은 지난 시즌 전반기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반기에는 브렌트포드로 임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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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전 레프트백은 데스티니 우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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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길론은 전통적인 윙백에 가깝다. 측면 오버래핑 위주로 직선적인 움직임에 치중한다. 요즘 대세는 윙백이 중앙 미드필더처럼 가운데로 스며들어 힘싸움과 소유권 유지에 가담하며 박스 안 침투까지도 시도하는 공격적인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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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바르셀로나가 선수단 보강을 위해 레길론을 주시하는 클럽 중 하나다. 바르셀로나는 재정 문제를 겪고 있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데 큰 돈을 쓰지 못한다는 이야기'라며 레길론이 비싼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가 충분히 노릴 만하다고 진단했다.
레길론 입장에서도 임대 생활을 전전하거나 토트넘 벤치를 달굴 바에 이적이 무조건 나은 선택이다.
심지어 다른 클럽도 아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고 명문이자 세계 최대 빅클럽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르셀로나다. 선수들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이다. 토트넘에 있다면 평생 구경도 하기 힘든 트로피를 바르셀로나에서는 매년 볼 수 있다.
팀토크는 '바르셀로나는 알레한드로 발데의 백업 레프트백을 찾는다. 레길론에 대한 제안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포스테코글루는 레길론이 자신의 시스템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각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