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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타스마테족의 아침식사가 궁금해졌고, 알빈은 "라말라우 알을 먹는다"라고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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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라말라우 새의 알을 구하러 향했고, 땅을 파고 알을 낳는 라말라우의 습성에 대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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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도 땅을 집중 해서 파던 중 알을 발견했고 "근데 진짜 신기하다. 어떤 새지"라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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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인 이승윤은 한 번에 5개의 알을 발견하며 '알복남'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식재료를 찾아 나섰고, 정글에서 가장 귀한고단백 식재료 '하늘소과 애벌레'를 발견했다.
멤버들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통통하게 살찐 애벌레들이 눈앞에서 꿈틀거리는 충격적인 비주얼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류수영은 진지한 모습으로 애벌레 탐구에 나선다. "내가 이걸 드디어 보는구나"라며 눈을 반짝였다.
어렵사리 맛보기에 도전한 서인국은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라며 다른 멤버에게 차례를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이승윤이 용기를 내 애벌래 시식을 했고 바로 표정이 굳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근데 생각보다 달다. 처음엔 물컹했는데 계속 먹으니 우유 맛이 난다. 되게 맛있다"라며 한 마리 더 시식을 이어갔다.
결국 류수영도 거침없이 시식에 나섰고 "약간 콩 맛도 있고, 우유맛도 있다. 굉장히 고급스러운 맛이다"라며 "식감 있는 액체 느낌이었다. 되게 묘한 분자요리 같았다"라고 감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