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민시가 서늘한 매력을 선보였다.
고민시는 3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피가 묻은 하얀 슬립 원피스를 입고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 서늘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고민시가 맡은 '성아'는 영하(김윤석)의 펜션에 이상할 만큼 집착하며 영하의 평화로웠던 삶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모완일 감독의 신작이자 김윤석, 윤계상, 고민시, 이정은의 열연이 돋보이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25일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른 넷플릭스 TV 쇼 부문에서 11위에 올랐으며, 총 28개 국가에서 톱10에 랭크됐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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