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혼 11주년을 맞은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행복한 결혼기념일을 보냈다.
이효리는 1일 "결혼이란 혼자 까불다가 둘이 까부는 것"이라면서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결혼 11주년을 맞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 이에 결혼식 당시 입었던 의상을 다시 차려 입고 곧 작별하게 될 집 마당에서 둘만의 추억을 남겼다.
각각 하얀색 드레스와 하늘색 턱시도를 차려 입고 아름다움과 훈훈함을 뽐내고 있는 부부. 서로를 꼭 안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이효리는 혼자 다소 코믹한 포즈를 취하며 까불다가 이상순과 둘이서 함께 까부는 모습과 "결혼이란 혼자 까불다가 둘이 까부는 것"이라고 덧붙이며 결혼 생활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는 백설공주로 변신, 환한 미소와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이상순은 "공주님"이라 부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입맞춤 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 여전히 신혼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을 해왔으나, 9월 서울로 이사 계획을 밝혔다. 최근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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