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러시아에서 관광용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자 22명 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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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타스 통신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승객 등 22명을 태운 헬기가 러시아 캄차카 반도 니콜라예프카의 바츠케츠 화산 근처에서 실종됐다. 이 헬기는 비탸즈 항공사 소속 Mil Mi-8 기종으로 알려졌으며 19명의 관광객과 3명의 승무원이 타고 있었다.
수색대는 다음날인 9월 1일 해발 약 900m 지점에서 헬기 잔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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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시신 17구를 발견됐으며 수색대는 다른 실종 승객들을 찾고 있다.
하지만 충격 여파로 봤을 때 전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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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매체들은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으며 헬기가 안개 등 악천후로 인해 시야가 좋지 않아 추락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이번 사고에 대해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았지만, 캄차카 지역은 9월 3일을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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