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규영측이 딥페이크 제작물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박규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규영 배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AI 기반 합성 영상물) 제작물이 불법 제작 및 유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엄중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이에 팬들에게 관련한 사례 발견 시 제보를 요청하고 메일 주소를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배우와 관련한 불법 행위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딥페이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다양한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술로, 최근 이를 악용한 불법 합성 사진 및 불법 영상물 제작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을 상대로한 딥페이크 영상물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YG엔터와 JYP엔터, 큐브엔터 등 기획사들은"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박규영 배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AI 기반 합성 영상물) 제작물이
불법 제작 및 유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엄중히 대응하고자 합니다.
당사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며,
관련한 사례를 발견하시면 아래 메일 주소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배우와 관련한 불법 행위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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