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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릿 인카운터 관계자는 "한때 내연녀에게 호화로운 여행과 선물을 아낌없이 베풀었던 남성들이 이제는 가족의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지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파트너로부터 받는 선물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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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럭셔리 호텔 대신 평범한 숙소를 선택하고 비싼 보석보다 대중적인 액세서리를 구입하는 경향이 늘었다고 일릿 인카운터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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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릿 인카운터의 한 여성 회원은 "예전에는 사업을 하는 불륜남들로부터 럭셔리 호텔 숙박, 보석, 명품 핸드백 및 옷, 여행 등을 선물받았는데 이젠 각종 청구서나 자동차 수리 비용 등 보다 비용이 낮은 현실적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상황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