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반적으로 계란 노른자는 노란색이다.
그런데 일본에서 계란 노른자가 흰색인 계란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마이도나 뉴스와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 따르면 최근 한 일본 여성이 요리를 하기 위해 계란을 깼다가 깜짝 놀랐다.
노란색의 노른자가 아닌 흰색 노른자가 나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오키나와 이토만에 있는 한 마트에서 계란을 구입했고 일반 계란과 맛은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간장을 넣어 계란장조림을 만들었는데 흰색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흰색 노른자가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이런 현상을 보이는 것을 '엷은 노른자(Pale yolk)'라고 부른다.
흔하지는 않지만 간혹 발견되는 '엷은 노른자'는 닭 사료 또는 닭의 건강 상태로 인해 발생한다. 대부분 섭취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일본의 일부 농장에서는 벼만 먹인 닭의 경우 계란 노른자가 흰색으로 나타났다.
한 매체는 "이 계란의 경우 단맛과 감칠맛, 부드러운 맛이 더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반 달걀의 성분에 비해 지방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용으로도 많이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한번 먹어 보고 싶다", "다른 색소가 있는 것을 먹이면 노른자 색깔이 바뀔까?", "고정관념을 깨는 노른자"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5.'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